잘 몰라서 팀장님께 너무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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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필수 댓글 0건 조회 5,072회 작성일 20-05-13 02:53본문
너무 힘들고 없이 살다보니까 마음 마저 차가워졌나 봅니다..
끝까지 헌식적으로 도와주시고 미소 잃지 않으시고 해주시점 너무 감사드립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정말 저렴하게 말도 안돼게 잘해주셨더라고요..
주위에 물어보니 다들 어떻게 그렇게 했냐고 할정도로요..
그 당시에는 그냥 부담이 되서 막무가네로 따지고 화내고 들었는데 시간이 지나 보니
정말 잘해주셨다는것을 알겠더라고요..
잘몰라서..무지해서.. 경황없어서.. 무례하게 군 점 너무 죄송스럽고 송구 스럽습니다.
고맙고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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