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가족장 치룬 가족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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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수민 댓글 0건 조회 4,883회 작성일 20-05-13 03:44본문
안녕하세요...
그동안 글을 올릴려고 했는데
이제야 감사하다는 글을 쓰게 되었네요.
얼마전 영등포에서 빈소 안차리고
입관만 해서...
기억하실려나 모르겠네요..
매일 바쁘신데...
저희 일까지 내일 처럼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드려요..
정말 감사드려요..
정말 그 정도의 돈으로 장례를 치루고..
납골당 까지 모시게 될줄은 생각도 못했네요..
여기에 나와있는데로
처음엔 반신반의 했지만...
그런 생각은 저에 기우에 불과했다는거..
정말 좋은 일들 하고 도와주셔서..
그냥 감사하다고 뿐이 말을 못하겠네요..
실명은 밝히지 마시라고한...
정팀장님!!!!!
처음부터 끝까지 전부 신경써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항상 좋은 일만 있기를 기도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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