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인데도 쉬지않고 도움주신분들께.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만수 댓글 0건 조회 4,525회 작성일 20-05-13 03:02본문
명절에도 가족들이 있으실텐데 집에도 못가시고 도와주신 복지지원단 여러분께 너무 감사합니다.
저역시 명절이라서 더욱 당황하고 불안했었는데 전화 한통으로 30분도 안되어 와주셔서 도와주시고.
전 베불지도 못하였는데 오히려 사비까지 써가시면서 선행을 베풀어 주시니 너무 고맙고 미안하기까지...
비록 슬프지만 훈훈한 명절이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 고맙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