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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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철진 댓글 0건 조회 3,606회 작성일 20-05-13 02:35본문
막막하고 당황해서 어찌할줄 모르고 있었는데 저희 고모님께서
알려주셔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연락드렸는데
정말 한걸음에 달려와 주셔서 너무 큰 도움이됐습니다.
오시는 내내 전화로 이것저것 일러 주시며 편안하게 해주셔서 감사하고요.
장지까지 마무리 해주시고 떠나는 모습에 너무 감동하였고 고마워서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앞으로 필요하신 분들께 많이들 알려 드리고 작은 도움이라도 드릴수 있도록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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